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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이시간에는 추억의 노래 한곡을 소개를 해보도록 할까 하빈다. 이 노래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이노래 어디선가 듣기로는 실제 자신의 경험담을 담은 이야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더욱더 슬프게 들려오는 노래이기도 한데요. 오늘 오신 여러분들도 박상민 해바라기를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것 같은데요 2005년도에 발표가 되어졌던 노래이죠. 하지만,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표적인 명곡이기도 합니다.

 

 

 

 

벌써 박상민 해바라기 나온지가 11년도 더 지났다니... 예전에 이 노래에 완전 푹 빠져서 한창 많이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만큼 제가 11살이나 더 먹었다는 이야기가 되겠네요. 어찌나 시간이 빨리도 가는지 아쉬워지기도하는데요.

 

 

 

이 노래 실제 경험이 녹아들어있어서 그런지 정말 심금을 울리는 가사인듯해요. 거기에다가 애절한 보이스가 더욱더 심금을 울리시는데요. 정말 말이 필요없을정도로 좋은듯합니다.

 

 

위에는 뮤직비디오로 올려드려 보았어요. 뮤직비디오도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뮤비랑도 노래가 너무나도 잘어울립니다. 위에 준비한 뮤비도 한번 보시고 아래에 준비해드린 라이브로도 한번 보시기 바래요.

 

 

 

저는 가끔 노래방에 가면 이 노래 꼭 한번씩 불러기도 하는데요. 지금도 노래 듣고 잇다보니 한번 노래방에서 불러보고싶다라는 생각이 들기도하네요. 그럼 오늘의 추천곡 즐겁게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라이브도 너무너무 잘부르시죠? 박상민 해바라기 영상 하단에 가사도 나오니 따라 불러보셔도 좋을것 같네요.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다음에도 좋은 노래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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